보도자료

범한판토스 인도네시아법인이 헌혈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달 20일 인도네시아 HQ Office에서 실시된 헌혈캠페인에는 약 90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범한판토스 인도네시아법인은 지난 2012년부터 적십자와 연계를 통해 헌혈캠페인을 매년 정기적인 행사로 진행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5년간 60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범한판토스 한석진 아시아사업담당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번 헌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