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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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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범한판토스 이용호 전무와 김호준 사원대표 등 임직원 일동이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회 신형익 사무장(재활의학과 교수)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범한판토스(대표 최원혁)가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모은 기부금을 20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범한판토스의 기부금은 2016년 사내카페 운영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임직원들의 ‘급여우수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총 70,747,656원이 조성됐고 범한판토스는 이를 전액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투병 중인 저소득층 희귀병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범한판토스의 이용호 전무는 “직원들의 의견에 따라 비용지불 부담이 큰 희귀병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으며 당사의 기부금으로 치료받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에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회 신형익 사무장은 “종합물류기업인 범한판토스에서 전달해준 소중한 기부금은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사용내역은 투명하게 관리하여 공유 드리도록 하겠다” 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