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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나눔카페 수익금 전달2018.01.24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나눔카페 수익금 전달
-스타벅스 4,000원 커피보다 나눔카페 1,000원 커피가 더 의미있는 이유-
판토스는 1월 23일, 무교동 어린이재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W&D사업부장 김동철 상무, 노경팀 손형래 팀장, 손민기 선임, 주니어보드 대표 이재호 선임, 어린이재단 이형진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년 나눔카페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습니다.
판토스는 서울 여의도 본사 41층의 나눔카페 수익금 전액을 기부금으로 운용합니다.
‘17년 사내카페에서 판매된 총 6,400여 잔의 커피로 모인 수익금은 6,450만원이며, 이 중 1,000만원은 작년에 이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저소득층 난치병 어린이 환자 수술비로 전달 하였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전달한 5,450만원은 김장 담그기, 생필품 지원, 벽화그리기 등과 같은 임직원 참여형 활동에 쓰일 계획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1948년 전쟁고아 구호를 시작으로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모금사업, 연구조사 등 사업을 폭넓게 벌이고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 기관입니다.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상징하는 심볼인 ‘초록우산’은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하는 어린이 재단을 의미합니다.
판토스 임직원 한명 한명이 모은 기부금이 뜻깊게 쓰일 수 있도록, 앞으로 진행될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