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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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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판토스 배재훈 대표, 대한상의 물류위원장 선임2014.10.08
<p style="line-height: 150%; text-align: center;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범한판토스 배재훈 대표, 대한상의 물류위원장 선임</span></strong></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
범한판토스 배재훈 대표이사가 국내 물류업계를 대표하는 대한상공회의소 물류위원회의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됐다.</span></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대한상의는 7일 서울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6차 물류위원회'를 열고 범한판토스 배재훈 대표를 물류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span></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지난 2003년 출범한 이래 각종 물류현안과 관련한 업계의견을 수렴하고 정책과제를 논의·제시하고 있으며, 범한판토스, 현대글로비스, 대한항공, 한진해운, 현대상선 등 국내 물류업계 최고경영자(CEO) 56명이 참여한다.</span></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배재훈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제계를 대표하는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를 통해 물류산업 종사자분들과 교류하고 업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업계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span></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한편, 배 위원장은 LG전자 모바일부문 북미지역담당 해외법인장과 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 마케팅담당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 2010년부터 범한판토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span></p><p style="line-height: 150%; 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맑은고딕;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범한판토스, 해외무상원조 전담기관 코이카와 물류전담계약 체결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인 범한판토스는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와 17일 물류 전담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범한판토스는 코이카를 지원하여 정부 차원의 해외원조사업 및 재난긴급구호 지원사업과 관련한 물류서비스 일체를 전담한다. 범한판토스는 코이카와 함께 지난해 기록적인 태풍피해를 남긴 필리핀 하이옌에 대한 긴급구호, 제3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재난구호훈련 등 대규모 해외 지원 물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범한판토스와 코이카는 금번 물류파트너십을 통해 인천공항 물류센터 내 1,250평의 해외긴급구호 물류센터를 갖추었으며, 유엔기구인 세계식량계획(WFP)과 협력하여 중남미 파나마 및 중동 두바이에 각각 유엔물류창고를 공동 사용하고 있다.이러한 물류인프라를 활용하여 코이카와 범한판토스는 베트남, 에티오피아 등 전세계 44개 협력지원국을 중심으로 서아프리카 에볼라 피해지원 물자를 포함한 모든 원조물자를 운송하고 있다. 한편, 코이카와 범한판토스는 지난 필리핀 태풍피해 긴급구호시 미국, 일본 등 다른 지원국가들보다 가장 빨리 구호활동을 펼친 국가로 유엔(UNOCHA) 평가를 받기도 했다.무엇보다, 해외 현지법인과 물류센터 등 범한판토스가 보유한 180여 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최적의 맞춤형 물류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느 재해 국가라도 신속하고 원활하게 운송할 수 있는 장점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물류계약 체결과 관련해 범한판토스 김춘우 상무는 “범한판토스는 코이카와 함께 인도주의적 차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 관점에서 물류 수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코이카는 범한판토스와 협력하여 향후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단체 및 일반기업들도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및 해외원조 관련사업 수행시 코이카의 전담물류체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방할 예정이다.</span></p><p style="font-family: 맑은고딕; font-size: 16px; line-height: 150%; margin-top: 0px; margin-bottom: 0px;"><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