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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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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아름다운숲’ 조성
- 숲 복원 전문 시민단체인 ‘평화의 숲’과 업무협약 체결
- 환경∙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ESG 경영활동 지속 펼칠 것…
[사진1] LX판토스 임직원들이 4월 14일 산불피해지역인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매봉산 일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 최원혁)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한 ‘아름다운숲’조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LX판토스 임직원들은 14일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산599-1) 일대에서 이 지역 환경에 가장 적합한 수종인 소나무와 전나무를 심는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산림 훼손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수해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조속한 산림복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LX판토스가 숲 복원 전문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평화의 숲’과 ‘탄소흡수량 증대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실천 활동의 일환이다. LX판토스는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가 복구될 때까지 장기적으로 관리해 숲 정상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X판토스 맹윤주 경영지원실장은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땀방울이 모여 산불 피해지역의 산림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X판토스는 환경경영을 이행하고 내재화 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공감하는 다양한 ESG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X판토스는 최근 회사의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사람과 지구를 위한 가치 전달자(Value Deliverer for People and the Planet)’라는 ESG경영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끝)
[사진2] LX판토스가 지난 3월 29일 서울 종로구 LX판토스 본사에서 사단법인 ‘평화의
숲’과 ‘탄소흡수량 증대 및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사진 왼쪽부터 LX판토스 최원혁 대표, 평화의숲 김재현 대표.